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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비대면 학습 원해"…"VR 가장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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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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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취약점·모르는 부분 빨리 알려주는 서비스 필요"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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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초?중학생과 학부모 10명 중 8명은 비대면 학습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선호하는 비대면 학습 방식으로는 가상현실(VR)을 꼽았다.

천재교육은 지난달 전국 초?중학생 자녀와 학부모 6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학 후 비대면 학습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60.3%가 비대면 학습과 대면 학습을 병행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2일 밝혔다.

21.8%는 비대면 학습을 더 선호한다고 답해 약 82.1%가 비대면 학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17.9%는 오프라인 학습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비대면 학습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모르는 부분을 다시 듣거나 마음껏 질문할 수 있어서’(50.7%)라고 대답했다. 이어 Δ학습 시간과 장소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서(34.9%) Δ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해서(8.6%) Δ기타(5.8%) 등의 응답이 나왔다.

특히 ‘비대면 학습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인 48.8%가 VR을 활용한 가상 체험 학습을 선택했다. 다음으로 Δ게임을 활용한 학습(20%) Δ만화를 활용한 학습(15.2%) Δ노래를 활용한 학습(11.5%) Δ기타 의견(4.5%) 등 순이었다.

VR 학습을 선택한 이유로는 응답자 중 35.4%가 ‘재밌는 콘텐츠’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Δ높은 몰입도(30.5%) Δ쉽게 이해가 가능해서(18.7%) Δ기억이 잘 될 것 같아서, 신기해서 등 기타 의견(15.4%) 등이었다.

이 밖에도 ‘비대면 학습에 가장 필요한 서비스’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 55.8%가 취약점과 모르는 부분을 빠르게 알려주는 서비스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쉽게 이해가 가능한 콘텐츠(26.7%), 직접 체험가능한 학습 콘텐츠(16.8%), 조작이 쉬운 콘텐츠 등 기타(0.6%)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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