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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봉쇄 없이 어떻게 대처했나"…법무부, 해외에 '코로나19 대응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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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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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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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봉쇄 없이 어떻게 대처했나"…법무부, 해외에 '코로나19 대응경험' 공유
법무부가 웹세미나를 통해 출입국관리 및 검역 분야의 코로나19 대응경험을 해외 각국에 나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참석,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본부장이 사회를 맡는다.
2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는 오는 3일 오후4시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케이(K)-방역'에 관한 제4차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질병관리본부,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다. 법무부는 국경봉쇄나 입국금지와 같은 조치 없이도 효과적으로 감염병 유입과 확산에 대처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국제사회의 'K-방역' 경험 공유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국제방역협력 총괄 전담팀(TF)을 구성했다. TF는 12개 정부부처와 6개 유관기간으로 구성된다. TF는 '보건 및 방역 전략 총괄'을 주제로 지난달 4일과 13일, 27일 등 3회에 걸쳐 웹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이번에 열리는 4차 웹세미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한 국경관리 강화 정책(구본준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외국인 체류관리(김명훈 법무부 체류관리과 사무관) △해외입국자 검역‧방역 지원 입국심사(이기흠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심사1국장) △해외유입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한국의 검역체계(손태종 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 보건연구관) 등으로 구성된다.

영어와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사전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웹사이트(www.medicalkoreawebinar.or.kr)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웹세미나는 약 1시간4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발표가 끝난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법무부는 시차로 인해 실시간 시청이 어려운 지역을 위해 오는 3일 오후 11시에 웹세미나를 재방송할 계획이다. 강연 및 현장 질의응답 영상은 향후 TF 통합게시판(외교부 영문홈페이지-Policy Information-Korea’s Response to COVID-19)에 게시된다.

앞서 지난달 27일에 '방역정책‧진단검사‧환자이송'을 주제로 열린 3차 웹세미나는 순 시청자 수를 기준으로 44개국 449명이 영어와 스페인어 채널을 통해 시청했다. TF는 향후 5차 역학(6월10일), 6차 감염관리(6월17일), 7차 경제(6월24일), 8차 과학‧ICT‧교육(7월1일), 9차 선거(7월8일) 등 웹세미나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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