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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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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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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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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운곡 건축 인허가…상주양정도 인허가 승인 조기완료 방침"

귀농귀촌 주택단지 예신도. /사진=머니투데이DB
귀농귀촌 주택단지 예신도. /사진=머니투데이DB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LH는 전남 보성군 운곡리에 추진 중인 '보성운곡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 건축 인허가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건물은 농촌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세대별로 개인 앞마당, 주차장, 텃발, 툇마루 등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독주택형 공공임대 주택 18가구로 조성된다. 올해 9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과 함께 짓는 주민커뮤니티 공간(마을회관) 지붕엔 친환경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서 공용 관리비를 낮춘다.

LH는 보성군과 협력해서 주택과 인접한 지자체 부지를 경작지로 조성한 뒤 입주민에게 임대해서 영농소득 창출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LH는 추가 사업이 예정된 경북 상주시 '상주양정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도 건축 인허가 승인을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변창흠 LH사장은 "농촌은 문제지역이 아닌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성을 위해 활용해야 할 출구이자 해법"이라며 "귀농귀촌인, 은퇴세대 및 청년 등이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생활SOC가 결합된 보편적인 사업모델을 개발해 전국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했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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