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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애로사항 해결 앞장선 식약처, 현장과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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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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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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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19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상황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이날 마스크는 총 819만 5000개가 공급됐다. 2020.03.19.   ppkjm@newsis.com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19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상황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이날 마스크는 총 819만 5000개가 공급됐다. 2020.03.19. ppkjm@newsis.com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제약업계 공장장과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화상회의로 진행되며 정부의 의약품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약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제네릭 의약품 품질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품질고도화시스템(QbD) 사업 방향 △한-싱가포르 간 의약품 GMP 협력 시범사업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업계 애로사항 등이 논의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제약업계의 생산현장과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나라 제약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업계와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안양에 소재한 코로나19 진단시약 제조업체 오상헬스케어를 방문한다. 진단시약 해외수출로 전 세계 방역에 이바지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방문이 추진됐다.

식약처는 진단시약의 글로벌 위상을 확고히 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긴급사용 승인 제품과 수출용 허가 제품을 국내 정식허가 제품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단계별 밀착 지원을 통해 개발‧허가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 150일 단축할 방침이다.

양 차장은 “국산 진단시약이 우수한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K-방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 국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식약처도 진단시약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업계와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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