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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가상현실구현 로봇 상표출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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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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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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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융복합 상품의 거래실태 조사결과

텔레프레전스 로봇 활용 사례./사진제공=특허청
텔레프레전스 로봇 활용 사례./사진제공=특허청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나 물체를 눈앞에 있는 것처럼 가상현실을 구현해 주는 '텔레프레전스 로봇' 관련 상표출원이 급증하고 있다.

특허청은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에 대응하고 급변하는 산업사회의 상품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신규·융복합 상품의 거래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텔레프레전스 로봇' 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눈앞에 있는 것처럼 가상현실을 구현해 주는 로봇이다.

국내에선 지난 2013년 처음으로 관련 상표가 출원된 가운데 2018년까지 출원 건수는 8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지난 4월까지 불과 1년 남짓 넘은 기간 무려 122건이 출원되면서 총 출원 건수의 93.8%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 4차 산업혁명 관련 상품에 속하는 분류인 제9류 전기 및 과학기기, 제42류 컴퓨터 및 과학기술 서비스업의 출원 건수도 지난 2018년부터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상표출원은 상품계획의 필수과정" 이라며 "상품출시 전 반드시 상표권을 획득, 상표권 분쟁을 사전에 차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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