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여직원 강제추행' 오거돈 전 시장 법원 출석… 구속 여부 오후 결정

머니투데이
  • 정회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02 12:0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0.6.2/뉴스1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0.6.2/뉴스1
여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구속 여부가 2일 결정된다.

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부산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오 전 시장은 변호인 등 5명과 함께 법정으로 향했다.

오 전 시장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이후 오 전 시장은 구속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동래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한다.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최장 10일 동안 경찰조사를 받은 이후 검찰에 송치되고, 영장이 기각되면 유치장에서 바로 풀려난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28일 오 전 시장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같은 날 검찰이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오 전 시장은 지난 4월 초 부산시장 집무실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오 전 시장은 지난 4월23일 여직원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부산시장직에서 사퇴했고, 이후 사퇴 29일 만인 지난달 22일 첫 경찰조사를 받았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