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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조 "3개 매장 밀실 매각" 사측 "확정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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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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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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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둔산·대구점 폐점 전제 매각 추진" 주장..노조, 최대주주 MBK 사옥 앞서 3일 기자회견

홈플러스 매장 /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매장 /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노조가 홈플러스 안산·둔산·대구점 3개 매장 매각과 관련해 "밀실 매각"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홈플러스 노조는 3일 오전 10시 홈플러스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MBK 사옥(서울 광화문)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홈플러스 노조는 홈플러스 측이 안산·둔산·대구점 3개 점포를 밀실 매각하고 그 자리에 주상복합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이 3개 점포를 자산 매입 후 임대(세일즈앤리스백)가 아니라 폐점을 전제로 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3개 점포 1000명 직원들의 고용 안정성이 위협 받고 있다"고 며 규탄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유통이 절박한 상황에서 경쟁사 뿐 아니라 당사도 위기국면 타계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유동성 리스크 최소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다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무기계약직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만큼, 전환된 정규직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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