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 은평구 빌라에서 방화추정 화재…경찰 조사 중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02 18:4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70대 남성 1명 부상, 479만원 재산 피해 발생

5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현장 (은평소방서 제공)© 뉴스1
5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현장 (은평소방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 은평구의 한 빌라 2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은평소방서는 2일 오전 5시16분쯤 은평구 불광동 소재 빌라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5분만에 꺼졌다고 밝혔다.

이불로 건물 안에 있던 이모씨(73)가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진료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발생한 2층 1개 호실 내부의 가구 등이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479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집의 작은방 침대와 가스레인지에 놓여있던 두루마리 휴지, 주방 바닥에 있었던 휴지와 이불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스스로 불을 낸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