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과기정통부 DNA강국 건설 박차, 8900억 돈보따리 푼다

머니투데이
  • 조성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03 10: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손잡고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염병 대응 공모전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를 6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AI 및 감염병 확산 방지에 관심이 있는 개인과 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0일까지다. (KT 제공) 2020.4.6/뉴스1
(서울=뉴스1) =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손잡고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염병 대응 공모전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를 6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AI 및 감염병 확산 방지에 관심이 있는 개인과 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0일까지다. (KT 제공) 2020.4.6/뉴스1
정부가 3차추경을 통해 데이터와 네트워크, AI(인공지능)을 결합한 DNA 강국 건설에 시동을 건다. 특히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AI를 전 산업계에 보급확산하는 사업에 예산을 대거 투입한다.

정부는 3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2020년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와관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브리핑을 통해 디지털뉴딜과 K방역, 민간 R&D지원에 총 892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AI 데이터 구축하고 AI 산업계 확산에 예산집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DNA 생태계강화로 6671억원을 배정했다. 이중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데이터 구축개방에 3819억원을 투입한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2925억원)이 핵심이다. AI를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에 정부는 코로나19이후 경기침체를 극복하기위한 일자리 창출효과가 크고 AI 모델 개발에 필수적인 AI학습용 데이터셋 150종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를 도입해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AI데이터 가공을 지원한다. 각종 데이터를 수집 분석 유통하는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도 현재 10개에서 15개로 늘리고 이와 연계된 센터도 50개를 추가해 150개로 확대한다.

전 산업계에 5G와 AI융합을 확산하는 데에도 1371억원을 투입한다. '신수요 창출형 AI융합프로젝트' 발굴이 주목되는데, 의료영상 진료·판독 시스템, 해안경비 및 지뢰탐지시스템, 신규 감염병 대응시스템 등 7개 전략 프로젝트에 211억원을 배정해 국민체감 성과를 창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대상 AI솔루션 구매 적용을 지원하는 AI바우처도 200개 기업에 추가지원해 AI융합을 독려한다.

AI와 블록체인 등 SW분야 실무 인력 인력양성에도 20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3000여명의 인재를 추가로 양성해 지역산업계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공공연구기관에 데이터엔지니어 2000개 신설, 공공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해 기업 IT인프라 지원


과학기술분야에서도 바이오 연구기관에 '데이터 엔지니어' 일자리 2000개를 신설하고 데이터 연구를 지원하는 전문가로 양성하는데 300억원을 쓴다. 과학기술분야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등 공공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도 348억원을 투입한다.

5G기반 정부 업무망 고도화 및 클라우드 전환도 주목된다. 특히 범부처 협업을 통한 클라우드 혁신사례를 창출하는데 343억원을 투입한다. 제조와 유통물류 등 산업별로 필요한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 5개를 개발 보급하고 중소기업들이 활용하는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과 바우처 지원이 골자다. 100억원을 들여 기존 공공분야 업무환경을 유선에서 5G 모바일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비대면 비즈니스 구현을 위한 ICT핵심 기술개발에도 175억원을 투입한다. 사물인터넷(IOT)와 인공지능 기반 '신 데이터댐'도 구축한다. 무인이동로봇과 지능형 CCTV 등 융합기술로 지하공동구 내외부에서 재난발생을 실시간 관리하는 것이다.

K방역과 관련 코로나 치료제 백신개발 지원에는 175억원이 투입된다. 이동형 클리닉 모듈과 스마트 감염보호장비, 스마트진단 등 한국형 방역패키지를 마련하는데 222억원을 배정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