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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삼익아파트 사업시행인가…30층 329가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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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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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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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삼익아파트 재건축 조감도/자료=용산구
한강삼익아파트 재건축 조감도/자료=용산구
재건축을 추진 중인 한강삼익아파트가 조합 설립 이후 17년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3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서빙고아파트지구 한강삼익아파트(이촌동 300-301)가 지난달 29일 주택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사업시행자는 한강삼익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다. 사업기간은 계획인가일(5월 29일)로부터 60개월, 사업비는 1578억원이다.

건물은 4개동이며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로 공동주택 329가구가 들어선다. 기존 가구 수(252가구) 보다 30% 늘었다. 분양이 277가구, 임대가 52가구다.

한강삼익아파트는 1979년 12층, 2개동 규모로 준공됐다. 2003년 조합이 설립돼 17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셈이다. 올 하반기 조합원 분양 등 일정이 진행된다.

용산구 관계자는 "계획대로라면 내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 2022년 이주 및 철거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용산 내 내 주택 재건축 사업장은 총 18곳이다. 이중 한강맨션아파트(이촌동 300-23 일대)와 산호아파트(원효로4가 118-16 외 2)가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다. 왕궁아파트(이촌동 300-11)는 최근 기부채납 등을 통해 공공임대 물량 50가구를 공급하는 쪽으로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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