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한옥 전문가 150명 키운다

머니투데이
  • 유엄식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03 11: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전남 나주 도래한옥마을. /사진=머니투데이DB
전남 나주 도래한옥마을. /사진=머니투데이DB
정부가 예산을 투입해 한옥 전문가를 양성한다.

국토교통부는 한옥 설계와 시공관리 교육을 전담할 기관으로 대한건축사협회, 명지대학교, 전북대학교, 한옥문화원 등 4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한옥문화원은 시공관리자 과정을, 나머지 3개 기관은 한옥 설계과정을 개설한다.

정부는 이들 교육기관에 총 4억23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기관별로 선발된 30~40명의 교육생은 교재비 등 일부 실비만 부담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옥 설계과정 교육은 현장 실무 기초능력을 배우는 입문과정 외에도 심화과정(대한건축사협회, 전북대)도 추가로 운영한다. 한옥 시공관리자 과정에선 자재 산출, 발주 등 현장 공정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그동안 한옥 연구개발(R&D) 사업에 따른 단열 및 기밀성능을 보강한 신기술과 한옥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도 이번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생은 6월 중 모집하며 교육은 7월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이번 교육과정을 거쳐 약 150명의 전문인력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교육생 선발대상, 세부일정 등은 해당 교육기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한옥이 미래건축의 대안으로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우수한 전문인력을 지속 양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