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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20배 늘려도…'반값' 명품백에 사이트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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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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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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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접속 폭주 대비했지만 예상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 몰려 접속 지연 중

보테가베네타의 '패디드 카세트백' 이미지 사진/사진=보테가베네타 공식 홈페이지
보테가베네타의 '패디드 카세트백' 이미지 사진/사진=보테가베네타 공식 홈페이지
코로나19(COVID-19)로 팔리지 못한 면세품 재고가 시중에 풀린 첫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쇼핑몰에는 접속자가 폭주해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3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면세품 재고의 시내 판매를 개시했으나 접속자 폭주에 사이트는 열리지 않고 있다. 이번에 풀리는 면세품들은 정식 통관을 거친 제품들로, 면세점 재고 소진을 위한 행사라 유통업체의 마진이 붙지 않아 시중 백화점 정가는 물론, 면세점 정가보다도 가격이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면세품 주문 폭주로 사이트가 마비될 것을 대비해 서버 용량을 평소의 20배 수준으로 증량했지만 오전에 접속자가 많아 사이트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

이날 신세계 행사에서는 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 등 4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가격은 사이트가 열리는 10시에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사이트 접속 지연으로 가격 확인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현재 에스아이빌리지 온라인몰에는 '접속자가 많아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잠시후 재접속 해주십시오'라는 문구가 게시됐다.

앞서 관세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세점 업계가 고사 위기에 놓이자 이례적으로 장개 재고 면세품의 국내 판매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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