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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서도 '2m 거리두기'…수건·수영복 개인물품 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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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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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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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같은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경우 렌탈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가급적 실외 시설을 이용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물놀이형 유원시설 생활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이 공개됐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달부터 일부 실내 워터파크가 개장하고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은 내용의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유원시설 생활 속 거리 두기 세부지침은 기존의 유원시설 세부 지침에 물놀이형 유원시설 관련 내용을 수정·보완하는 형태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수건 수영복 수경 등 휴대용 물품은 개인물품 사용하기 △실내보다 실외 휴게시설 이용하기 △탈의실 샤워실 대기실 등 부대시설은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사용인원 관리하기 △물놀이 시설 이용자 간에 평균 2m, 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유지하도록 관리하기 △시간대별 이용객수 제한해 집중 방지하기 등이다.

정부는 아울러 물놀이형 유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 합동으로 6~7월 동안 200여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기기구와 설비상태를 점검하고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방역상황을 살필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중대본은 방역수칙 준수와 적정 이용객수 운영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주요 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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