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만지면 더 위험해서"…어린이집엔 마스크 없이 보내도 된다

머니투데이
  • 지영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03 11:5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보건복지부의 전국 단위 어린이집 휴원 해제 통보가 내려진 1일 광주 북구청 직장 어린이집에서 북구 여성아동과 보육지원팀 직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구를 소독했다. 이날 등원한 어린이들이 학습 시간에 즐거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20.06.01.   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보건복지부의 전국 단위 어린이집 휴원 해제 통보가 내려진 1일 광주 북구청 직장 어린이집에서 북구 여성아동과 보육지원팀 직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구를 소독했다. 이날 등원한 어린이들이 학습 시간에 즐거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20.06.01. sdhdream@newsis.com
이달부터 시작된 어린이집 등교개원을 두고 방역당국은 영유아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아무래도 영유아는 마스크 착용 관리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의무적으로 권고하지 않는 사항"이라고 말했다.

윤 반장은 "계속해서 마스크를 만진다든지 해서 감염의 위험이 상당히 크다"며 "오히려 마스크 자체가 감염의 위험을 더 높일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집단적으로 밀폐성 있는 경우 교사에 의해서 아이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부분은 적용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날 중대본은 어린이집 방역 관리방안을 논의하고 아동과 교직원의 발열검사를 매일 2회 실시하고 교재나 교구, 손잡이 등 자주 접촉하는 물품을 소독하도록 했다. 또 원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단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개별놀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급식과 간식의 일렬 식사를 권장했다.

아울러 감염을 우려해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지 않는 가정에도 보육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