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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공지능·블록체인 대학ICT연구센터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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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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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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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부산대에 241.8억 투입 설립, 전문인력 양성·경제활성화 견인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2020년 정보통신방송 혁신 인재양성사업’ 공모에서 동의대학교와 부산대학교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동의대학교에는 인공지능 Grand ICT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2028년까지 총 187억5000만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융합 지역전략산업 혁신기술 개발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 기술이전·애로기술 지원 등을 펼친다.

부산대학교에는 2025년까지 총 54억3000만원을 들여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블록체인 원천기술 및 블록체인/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연동 기술 개발 △블록체인 석·박사급 핵심인력 양성 △블록체인 기술창업·애로기술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인공지능 Grand ICT 연구센터는 동의대를 중심으로 부산대, 신라대, 인제대가 참여해 해양·항만, 제조·로봇, 의료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등 4개 분야 지역 전략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혁신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지역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 전문 석사학위과정을 개설해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센터는 부산대를 중심으로 동아대, 부경대, 서울과학기술대가 참여해 블록체인 보안·서비스·암호화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블록체인 코어 플랫폼을 선도할 고급인재 양성, 산학협력을 위한 재직자 전문교육 등 지역산업 및 연구개발(R&D) 활성화를 위한 연구기관 역할을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고급인력을 배출해 산업 융합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산학연관 공동 프로젝트 등 지속적인 발굴로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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