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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산업협력단, '지역특화산업 육성지원 사업' 운영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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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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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산업협력단, '지역특화산업 육성지원 사업' 운영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경기도(과학기술과)와 경기테크노파크의 '지역특화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단국대 산학협력단은 △지역기반기업 육성 지원 사업 △스타트업 육성 지원 사업 △ICT·SW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용인·성남시 42개 기업을 발굴하고 최대 2000만 원의 사업자금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과 연구기술 개발, 판로개척 등에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업비의 30% 이상을 대응자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지역기반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이달 1일 기준으로 용인·성남시에 사업장을 둔 업력 만 7년 이상의 법인 기업(제조·서비스업) 중 3년 간 매출이 20억 원 이상이거나 상시고용 인력이 10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용인시 6개사, 성남시 5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당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육성 지원 사업의 신청 대상은 용인·성남시의 예비창업자 또는 지난 2017년 6월 1일 이후 창업(개인·법인)한 기업이다. 각 시에서 6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1000만 원의 사업자금을 제공한다.

또한 ICT·SW 산업 육성 지원 사업에는 반도체부품, MEMS, IT디자인, SW 융합산업 등 용인·성남시에 사업장 또는 공장을 둔 ICT·SW산업 분야의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에서 10개사를 선정해 1500만 원 씩 지원하고 성남시에서 9개사를 선정해 2000만 원을 지원한다.

각 프로그램별 지원 자격을 갖춘 기업은 이달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단국대 홈페이지(//www.dankook.ac.kr/web/kor/-390) 또는 단국대 산학협력단 산학협력추진본부(031-8005-2268~9)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산학협력단 황석호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용인시와 성남시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국가 산업을 견인하는 기업을 발굴하겠다"며 "지역 내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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