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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신입생 '부따' 강훈 다니던 대학서 '퇴학'...재입학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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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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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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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사진=머니투데이DB
'부따' 강훈/사진=머니투데이DB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훈(19)이 대학교에서 퇴학당했다.

3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과학기술대학교(과기대)는 최근 학생지도위원회를 열어 올해 1학년으로 입학한 강훈을 제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총장의 최종 결정을 거쳐 지난달 29일 확정됐다.

강훈은 조주빈을 도와 아동·청소년 등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과기대 학칙은 학교 명예를 훼손하고 학생 본분을 위반하면 해당 학생에게 징계처분을 부과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과기대 학칙에 따르면 제적은 '권고 퇴학'과 '명령 퇴학'으로 구분된다. 강훈은 이 중 '명령 퇴학' 조치를 받아 재입학 역시 불가능해졌다.

강훈은 지난달 6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음란물제작·배포 등 11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강훈 측은 지난달 27일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음란물을 보다 '박사방'을 운영하는 조주빈을 우연히 알게 됐고, 조주빈 협박에 이끌려 이 사건에 가담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강훈이 경찰 조사에서도 똑같은 진술을 했으나 그 이후 행위를 보면 그는 조주빈의 적극적인 공범 관계"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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