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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집·학원·노래방서 옮았다…교내 전파 아직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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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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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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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이 2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대본은 2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58명이며 이 중 3명은 해외유입, 55명은 지역사회 감염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는 102명이다. 2020.5.29/뉴스1
(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이 2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대본은 2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58명이며 이 중 3명은 해외유입, 55명은 지역사회 감염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는 102명이다. 2020.5.29/뉴스1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심증상으로 검체검사를 받은 학생 중 양성 판정을 받은 비율은 0.1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5월 중 학년기 연령의 코로나19 의심신고는 4만8889건"이라며 이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은 70건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고1, 중2, 초등학교 3학년, 4학년을 대상으로 등교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이같은 내용의 학생들의 확진자 현황과 주의사항을 공개했다..

아울러 방대본은 해외유입과 관련된 18건과 18세지만 사회인이나 대학생으로 분류된 14건을 제외한 40건에 대한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도 내놨다. 가족 간 전파와 학원, 학습지, 과외로 인한 감염이 각각 14건, 35%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로 인한 전파는 4건으로 조사됐다.

정 본부장은 "아직까지는 교내에서 감염전파가 된 사례는 없지만 접촉자에 대해 잠복기 동안 모니터링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며 "등교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시와 교내 전파 차단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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