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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中企 찾은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혁신 동반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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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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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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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왼쪽 세 번째)이 3일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중소기업 엠에스씨를 방문해 업계 어려움을 청취했다./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왼쪽 세 번째)이 3일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중소기업 엠에스씨를 방문해 업계 어려움을 청취했다./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3일 오후 인천 남동공단에서 코로나19 피해기업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진공에서 김 이사장과 최학수 기업지원본부장, 기업 측에서 김동훈 엠에스씨 대표, 서동만 대림글로벌 대표, 김대유 탑에이테크놀로지 대표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바이오 분야 정책자금 지원에 대한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바이오 기업 정책자금 지원 시 의약품 제조업 제한 부채비율을 현실화하도록 규제를 개선시켜달라는 건의다.

또 언택트 소비 확대에 따른 물류 산업 성장에 대비해 관련장비 제조기업을 지원하는 방안도 건의됐다. 김동환 화동하이테크 대표는 "국내외 물류산업의 발전에 비해 국내 물류장비 제조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은 여전히 낮다"며 "국내 물류장비 제조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밖에 기업들은 기업들은 △주거래 완성차 업체의 생산 중단에 따른 공장가동율 저하 △해외 경기둔화와 수출 감소로 인한 인건비 부담 증가 △수출 물류비용 증가 등 다양하게 경영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부지원을 요구했다.

김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은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중진공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함께하며 어려울 때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혁신을 위해 도전할 때는 아낌없이 지원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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