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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회장, 강서구 소외계층에 '통 큰' 수박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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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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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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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서구 소외계층에 함안수박 500여통을 기부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오른쪽)이 배국원 호선실버센터 원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진그룹
1일 강서구 소외계층에 함안수박 500여통을 기부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오른쪽)이 배국원 호선실버센터 원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진그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코로나19(COVID-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 활동에 나섰다.

3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호선실버센터를 비롯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시설,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 등 서울시 강서구 사회복지시설에 사비로 구매한 함안수박 500여통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지역 농가도 함께 지원하겠다는 생각에서 함안수박을 기부품을 함안수박을 기부물품으로 선택했다. 함안은 코로나로 인해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함안수박축제가 취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기부가 지역 수요 창출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한진그룹 물류 계열사인 (주)한진도 함안수박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 기획 및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회가치창출(CSV) 활동에 나선 바 있다.

조 회장은 국내 기업 총수 중 코로나 대응에 가장 적극적인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진행한 최근 3개월간 30대 기업집단 동일인들의 코로나 대응 관심도 분석에서 4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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