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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참여형 나눔 문화 만들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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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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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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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참여형 나눔 문화 만들기' 나서
한국야쿠르트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기부하는 건강계단'과 '건강약속 3.3.3'은 기부는 물론 참여하는 소비자의 건강까지 고려한 한국야쿠르트의 대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쓰레기 재활용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Hy콜드브루 쓰레기통'도 서초구 일대에 설치했다.

지난 2014년 한국야쿠르트가 서울시민청에 최초로 설치한 '기부하는 건강계단'은 계단을 오를 때마다 이용자당 1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계단을 발을 내딛으면 다채로운 가야금 소리가 울리고, 조명이 켜지면서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는 바쁜 현대인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계단 이용의 재미는 물론 이용자수에 따른 후원금도 지원한다.

계단 설치 이후 이용자가 급증하자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015년 서울 고속터미널역에 2호 건강계단을 추가 설치했다. 현재는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후원, 서울 16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또한 한국야쿠르트가 소비자의 비만 예방을 돕고자 기획한 '건강약속 3.3.3'은 참여자가 건강을 위해 걸은 걸음 수가 앱 '워크온'에 적립된다. 적립금만큼 한국야쿠르트가 기부금을 조성한다.

이 두 가지 소비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을 위해 사용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람의 왕래가 없어 위급한 상황에 놓이기 쉬운 홀몸노인에게 야쿠르트 아줌마가 매일 발효유를 전달하면서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한국야쿠르트는 쓰레기 재활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쓰레기통을 서초구에 설치했다. 'Hy콜드브루' 용기를 본뜬 쓰레기통은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기여한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손쉽게 쓰레기통을 찾아 일회용 커피용기, 페트병 등의 자원 재활용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이 쓰레기통은 양재역을 비롯해 서초구 일대 10여 곳 등에 20대가 설치됐다. 이를 위해 한국야쿠르트는 4000만 원에 달하는 비용을 전액 현물 기부했다.

한편 한국 야쿠르트는 지난 1994년부터 연간 수혜자가 3만여 명에 달하는 '홀몸노인 돌봄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을 설립, 보다 많은 홀몸노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빠르게 고령화 시대로 접어드는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를 조명하는 민관협력의 우수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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