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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지하철 4호선 '당고개~남태령'에 'LTE-R'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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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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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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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교통공사 답십리 본사에서 열린 지하철 4호선 ‘LTE-R’ 적용 사업 착수보고회 모습. (좌측부터)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서울교통공사 김상범 사장, 한국전파기지국 김문환 대표이사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3일 서울교통공사 답십리 본사에서 열린 지하철 4호선 ‘LTE-R’ 적용 사업 착수보고회 모습. (좌측부터)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서울교통공사 김상범 사장, 한국전파기지국 김문환 대표이사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12,050원 상승100 0.8%)는 한국전파기지국과 함께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4호선 26개 역사에 'LTE-R(철도통합무선통신)' 적용 사업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울교통공사 답십리 본사에서 진행된 착수보고회에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김문환 한국전파기지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으로 당고개부터 서울역을 거쳐 남태령에 이르는 4호선 본선 31.5㎞ 구간에 안정성이 강화된다. LTE-R은 LTE를 도시철도 운영 활용에 최적화한 기술이다. 노후화 된 열차무선설비(VHF방식)를 개선해 달리는 열차간, 열차와 관제센터간, 유지보수자 상호간 필요한 음성, 영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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