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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매매 알선 의혹' 변수미 고발 건 강력부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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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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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모 "변씨가 소개한 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성적 학대당해"

왼쪽 한미모, 변수미씨/사회관계망계정 © 뉴스1
왼쪽 한미모, 변수미씨/사회관계망계정 © 뉴스1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레이싱 모델 출신 인터넷방송 BJ 한미모씨가 영화배우 변수미씨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해당 사건을 강력부(부장검사 김호삼)에 배당했다.

앞서 한미모씨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해율 측은 지난 5월28일 서울중앙지검에 변씨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한미모씨가 변씨에게 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를 소개받았고, A씨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모씨 측 임지석 변호사는 "처음에는 변수미씨가 '언니 보고 싶으면 놀러와라'는 내용으로 연락을 했다"며 "성매매 알선이라든지 그런 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갔는데 그 뒤로 이런 일을 당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많은 양의 증거자료를 고발장에 포함했다"며 "한미모씨가 이번 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악플 등 2차 피해로 인해 정신적인 피해까지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변씨는 이에 대해 "성매매 알선은 소설같은 이야기"라며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한편 한미모씨는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아프리카TV에서 BJ 활동을 하다 방송 영구정지를 당한 후 트위치에서 개인 방송 활동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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