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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통언 한 달만 뛰어줘' 재계약 안 한 토트넘, 단기계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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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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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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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베르통언. /사진=AFPBBNews=뉴스1
얀 베르통언.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토트넘이 팀 베테랑 수비수 얀 베르통언(33)에게 단기계약을 제시했다는 소식이다.

3일(한국시간) 벨기에의 헷 뉴스블라드에 따르면 토트넘은 베르통언에게 1개월만 더 뛰어달라는 단기계약을 제시했지만, 베르통언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베르통언의 계약기간은 오는 30일이면 만료된다. 코로나19로 리그 일정이 미뤄진 탓에 각 구단들은 소속팀 선수들에게 단기계약을 제시할 수 있게 됐는데, 그간 재계약 협상이 안 된 것을 고려하면 베르통언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베르통언은 남은 시즌 일정을 모두 치르는 것보다는, 경기에 나서지 않아 최대한 부상 위험을 피하는 등 올 여름 이적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베르통언은 에이전트를 통해 토트넘에 남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하지만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토트넘이 베르통언의 재계약을 강력히 원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벨기에 출신의 베르통언은 리그 19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팀 사정상 원래 포지션인 센터백이 아닌, 왼쪽 풀백으로 출장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토트넘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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