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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전지역 고른 성장 기대..목표가 17만원-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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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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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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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4일 오리온 (140,000원 상승2000 1.4%)에 대해 전 지역 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제시했다. 오리온의 전 거래일 종가는 13만1000원이다.

김정섭 신영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은 1956년 설립된 국내 대표 제과 업체로, 주요 제품은 초코파이, 포카칩, 꼬북칩 등이라고 소개했다. 국내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바탕으로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오리온의 중국 중심 매출 증가 추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영향으로 부진했던 중국 사업은 지난 3월까지 주요 신제품 출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신규 제품 및 전통(TT) 채널 전용 소포장 제품 판매 등을 개시하며 점진적 시장 점유율을 회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베트남에선 쌀과자 및 양산빵으로, 러시아에선 초코파이 라인업 호조에 이어 비스킷 강화를 통해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선 코로나19(COVID-19)로 일시적 호황을 누리고 있어 단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오리온 목표주가는 2021년 예상 EPS(주당순이익)에 글로벌 제과 업체의 과거 3개년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23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국내외 점유율 회복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이 부각되고 있는 시기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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