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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력개발원-울산 공공기관, 시니어 일자리 창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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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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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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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오른쪽 4번째)이 4일 열린 울산광역시 60+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오른쪽 4번째)이 4일 열린 울산광역시 60+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4일 울산광역시청 회의실에서 울산지역 9개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울산광역시, 한국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 등 7개 공공기관과 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등 2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적합 직무개발을 울산시는 노인일자리 행정 및 재정 지원을 담당한다. 7개 울산소재 기관들은 노인일자리 제공 및 예산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참여 기관들은 오는 2022년까지 에너지 도슨트, 도시재생 서포터즈 등 신규 노인일자리를 350여 개를 만들 예정이다. 강익구 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기관 특성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개발‧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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