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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4일 마스크 927만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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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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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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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경기도 등에 마스크 우선 공급

공적 마스크 구매 5부제 폐지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공적 마스크 구매 5부제 폐지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마스크 926만5000개를 공적 판매처 등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우선 마스크 130만개를 의료기관에 공급했다. 취약계층과 방역·대민업무 종사자 등을 위해 △경기도 33만개 △경상북도 16만6000개 △관세청 48만개 △교육부 16만8000개 △해양부 12만개를 공급했다.

이날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약국,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대구·청도와 읍·면 소재 우체국이다. 이날 각 판매처별로 △약국 658만5000개 △하나로마트 6만6000개 △우체국 5만개가 공급됐다.

1인이 1주에 구매 가능한 수량은 3개다. 2002년생 이후 출생자는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마스크를 구매할 때 공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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