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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확진자, 증상 후 경춘·경의중앙·1호선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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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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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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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확진자, 증상 후 경춘·경의중앙·1호선 출퇴근
경기 남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4일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관내 41번 코로나19 환자로 화도읍 마석우리 서희스타힐스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57세·여성)다.

A씨는 직장 동료인 서울 서대문구 30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지난 2일 분류됐다. 이후 전날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고 이날 오전 8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달 30일 지인 차량을 이용해 관외 광진구, 동대문구, 하남시를 방문했다. 31일 오전에는 진건오남로 사능교회에 들렀고 오후 2시 금곡역 버스정류장에서 땡큐버스20에 탑승해 오후 3시 평내호평역에 하차했다.

지난 1일부터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마석역에서 경춘선을 타고 상봉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해 회기역에서 다시 1호선을 타고 종로5가역에 내려 회사에 출근했다. 이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는지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같은 날 오후 12시30분 회사 동료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으며, 오후 1시30분 같은 경로를 거쳐 자택으로 돌아왔다. 이후 검체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으로 후송됐다. 관외 밀접접촉자 1명은 관할 기관에 통보됐다.

한편 시는 A씨의 주요 이동동선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오는 21일까지 사능교회 집합을 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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