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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위 불씨 된 조지 플로이드, 부검결과 '코로나19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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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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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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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사진=AFP
미국 전역으로 확산한 시위를 촉발한 사망 사건 피해자 조지 플로이드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ABC와 NBC는 3일(현지시간) 플로이드에 대한 부검 결과 보고서에 이러한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플로이드는 지난 4월3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사망 다음 날인 5월26일 비강을 통한 검사에서 RNA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검시관 측은 RNA 양성 반응이 반드시 감염 상태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사망 당시 플로이드가 무증상이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남성인 플로이드는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백인 남성 경찰 데릭 쇼빈에게 진압되는 과정에서, 8분가량 무릎에 목이 눌려 사망했다. 당시 동영상이 널리 퍼진 뒤 미국 전역에는 고질적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경찰 쇼빈은 해직됐고 2급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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