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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주호영 '90분 회동'에도 개원 협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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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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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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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사진=뉴스1
여야가 4일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하루 앞두고 막판 회동을 이어갔지만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90여분 동안 회동을 갖고 원 구성 협의를 이어갔다. 그러나 그동안의 입장을 개진하는 수준에 그쳤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회동 직후 문자를 통해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는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며 "내일(5일) 아침 개원 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기로 했고 나머지 사안은 각자의 입장을 개진했다"고 밝혔다.

홍정민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오늘 회동은 개원협상에 대한 기간의 내용으로 대화가 이뤄졌다"라며 "통합당이 개원식과 의장 선출에 참여하는 것은 내일 오전까지 논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전) 10시 이전에 연락을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최형두 통합당 원내대변인 역시 "오늘 만남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 "내일 오전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통합당은 5일 오전 9시 의원총회를 열고 원 구성 협상을 위한 당 내 총의를 모을 예정이다. 여야는 5일 본회의 전에 다시 만나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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