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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수주'에 3일째 상한가 찍고, 또 뛰는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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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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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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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중공우 (313,500원 상승3000 -0.9%)가 최근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고도 또 장 초반 급등세다. 지난 1일 카타르와의 23조원 규모의 LNG선 수주계약 소식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중공우는 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14.23%) 오른 1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3·4일에는 3일 연속 상한가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카타르 페트롤리엄(QP)은 지난 1일 한국 조선3사인 현대중공업그룹,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과 LNG선 발주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내용은 2027년까지 LNG선 건조슬롯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금액은 원화로 약 23조6000억원에 달한다. 클락슨에 따르면 LNG선 1척의 가격은 1억8600만달러다. 2일 새벽 기준 원화로 2284억800만원이다. 정확히 103척이 발주된 것이다.

한편 카타르는 현재 세계 1위의 LNG수출국으로 수출 물량을 계속 늘리고 있다. LNG수출 물량을 늘리면 필연적으로 LNG를 실어 나를 LNG운반선 발주는 따라오게 돼 있다. 한국은 카타르 LNG의 약 30%정도를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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