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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본회의장 입장 결정…의장단 표결은 미정(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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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본회의장 입장 결정…의장단 표결은 미정(상보)

머니투데이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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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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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제2차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0.6.4/뉴스1
미래통합당이 5일 오전 10시 예정된 국회 본회의 참석을 결정했다.

배현진 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의총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입장하기로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본회의 안건사항인 본회의 의장단 표결 참여 여부는 미정이다. 배 대변인은 "다른 사항은 잠시 후에 (결정되는 대로) 다시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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