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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쌓인 셀트리온의 질주…목표가 넘어 또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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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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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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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어느새 주가는 증권가 평균 목표가를 넘었다. 실적 성장과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더해진데다 풍부한 유동성까지 뒷받침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증시에서 셀트리온 (325,500원 상승1500 0.5%)은 전일 대비 9500원(3.85%) 오른 25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에 이어 또 한 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장 중 26만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 날 셀트리온헬스케어 (105,900원 상승900 -0.8%)는 전일 대비 0.21% 올랐고, 셀트리온제약 (132,400원 상승100 0.1%)은 전일 대비 0.08% 하락했다.

셀트리온은 지속적인 상승세로 투자정보 제공 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국내 14개 증권사의 셀트리온에 대한 평균 목표주가 24만9643원을 뛰어넘었다. 셀트리온의 상승 추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셀트리온의 강세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우선 주요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지배력 확대를 통한 실적 성장이 첫 번째 요인으로 꼽힌다. 트히 미국과 유럽 등 바이오 산업 주력 시장에서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의 점유율이 상승하며 실적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적으로 성장세를 증명한 점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도 빼놓을 수 없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코로나 항체 치료제를 개발 중인데, 동물 대상 효능 시험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했다"며 "올해 7~8월 인체 대상 임상을 진행할 예정으로 예상보다 기대감이 높아 좋은 보너스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 등이 꾸준히 셀트리온을 순매수 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이 달 들어 외국인은 셀트리온을 1600억원 이상 순매수 했다. 기관 역시 600억원 이상을 순매수 했다.

올해 현재까지 국내 증권사가 제시한 셀트리온에 대한 가장 높은 목표주가는 한화투자증권의 30만원이다. 신재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전반적인 포트폴리오의 고른 매출 분포 및 견조한 성장으로 올해 1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며 "향후 CMO(의약품 위탁생산)의 가동률 상승 및 효율성 제고와 수익성 높은 램시마SC 및 트룩시마 판매 증가에 따라 이익률도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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