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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현충일 행사에 천안함 유족 누락 보도'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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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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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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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3월27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피격 용사 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3월27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피격 용사 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청와대는 5일 정부가 천안함 유족을 현충일 추념식 초청에서 누락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및 정부가 천안함 유족 등을 초청에서 누락했다는 취지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부는 이번 현충일 행사를 그 어느 때보다 참전용사와 상이군경 등을 위한 행사로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이번 현충일 행사는 보훈처가 주요 보훈단체에 참석 인원을 요청하는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초 참석 인원이 코로나19로 인해 1만여명에서 300명으로 대폭 줄어드는 과정에서 천안함 유족 등이 빠지게 됐다"면서 "이는 보훈단체에서 초청인사로 보훈처에 추천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이 천안함 묘역에서 추모연주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가보훈처도 청와대와 같은 취지로 해명하고, 제1·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 유가족과 생존자 대표 7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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