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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전 국회의장 경비대장, 격려금 착복으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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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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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경호를 맡았던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국회 경비대장이 비위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국회 경비대장 A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경감은 국회에서 일선 교통경찰에게 지급하는 격려금 일부를 착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격려금은 국회의장 지방행사 등에 동원된 교통경찰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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