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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성희롱' 발언 사과 하루도 안 지나…해맑은 웃음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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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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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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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가수 양준일이 성희롱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가운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하철 광고 인증샷'을 올렸다.

양준일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for my Queens&Kings. THANK YOU SOOO MUCH!!! 저도 드디어 인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하철 역사 내 전광판에서 나오는 자신의 광고에 해맑은 미소를 짓는 양준일이 담겼다. 양준일은 광고를 가리키며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폴짝폴짝 뛰는 모습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이 게시물을 올린 것이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유튜브 방송에서 한 발언을 두고 성희롱 논란이 불거져 사과를 한 뒤 하루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올린 게시물이기 때문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사과한 게 맞냐", "잘못을 제대로 인지한 것인지 의심스럽다"며 그의 진정성에 의문을 표했다.

앞서 양준일은 지난 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 양준일은 한 여성 제작진에게 "남자친구가 있나"라고 물어봤고, 여성 제작진은 남자친구가 없다는 의미로 "가릴 주제가 못 된다"고 답했다.

이에 이후 양준일은 해당 방송을 보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성격 급한 남자, 얼른 채팅 달라, 가릴 처지가 아니란다"며 "새 차를 중고차 가격에 사실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양준일은 또 "중고차 가격에 드린다"며 웃었다.

이 발언을 두고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고, '재부팅 양준일' 제작진은 1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존 녹화와 다르게 라이브용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진행하다 보니 평소보다 다른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됐고, 이 과정에서 많은 분이 보고 계신 자리에 적합하지 않은 대화가 라이브를 통해 송출됐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

이어 "방송 직후 양준일은 특정 성별에 의미를 두지 않은 발언이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임을 인지했으며, 곧바로 당사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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