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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 골+퇴장 유도+신의 손 대활약' 中언론 "왕의 귀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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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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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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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 /AFPBBNews=뉴스1
우레이. /AFPBBNews=뉴스1
우레이(29·RCD 에스파뇰)가 재개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서 골까지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중국 언론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스파뇰은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2019~20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우레이가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에스파뇰은 전반 추가시간 4분 베르나르도 에스피노사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잡았다.

이어 전반 13분 상대 골키퍼 파체코가 퇴장을 당했다. 우레이를 향한 롱 패스가 이어졌고, 이를 파체코가 걷어낸다는 게 그만 페널티 지역 밖에서 펀칭을 했다. 결국 주심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전반 26분에는 우레이가 왼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향해 헤더를 시도하다가 손까지 함께 사용하면서 경고를 받았다.

1-0으로 앞선 에스파뇰은 후반 시작 3분 만에 추가골을 넣었다. 득점 주인공은 우레이였다. 아드리 엠바르바의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와 1:1 기회서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켰다. 골을 넣은 우레이는 후반 6분 라울 데 토마스 대신 교체 아웃되며 이날 자신의 경기를 마쳤다.

우레이의 맹활약에 중국 언론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우리의 자랑 우레이가 코로나19에서 회복해 돌아왔다. 왕의 귀환이었다. 그는 (전반에) 상대 골키퍼 퇴장을 유도했다. 또 후반 초반 침착하게 골까지 넣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고 극찬했다. 그러나 우레이가 경고를 받은 장면에 대해서는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 마라도나가 보여줬던 '신의 손' 장면과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가 끝난 뒤 우레이에게 평점 7.4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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