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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바르샤 상대 슈팅 4차례 활약... 日언론 "분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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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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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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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세메두(왼쪽)와 경합을 하고 있는 쿠보. /AFPBBNews=뉴스1
바르셀로나 세메두(왼쪽)와 경합을 하고 있는 쿠보. /AFPBBNews=뉴스1
일본이 자랑하는 유망주인 쿠보 다케후사(19·마요르카)가 바르셀로나 상대로도 기죽지 않은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일본 언론도 극찬을 남겼다.

마요르카는 스페인 마요르카 이베로스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바르셀로나전서 0-4로 완패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마요르카는 바르셀로나 상대로 슈팅을 더 많이 시도했다. 영국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에 따르면 이날 마요르카는 13차례의 슈팅을 날렸다. 다만 유효슈팅은 3개에 불과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12개의 슈팅 가운데 유효 슈팅은 7개였다. 결정력에서 앞섰던 것이다.

이날 4-4-2 포메이션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쿠보는 바르셀로나 골문을 향해 4차례(유효 슈팅 3개)의 슈팅을 쐈다. 전반 16분 돌파로 바르셀로나 수비를 벗겨낸 뒤 슈팅을 날렸으나 바르셀로나 테어 슈테겐 골키퍼 면으로 향했다.

전반 28분에도 쿠보는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조르디 알바를 제치고 골대 구석을 노렸으나 슈테겐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마요르카가 만들어낸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후반에도 꾸준하게 바르셀로나 골문을 두드렸다.

일본 언론도 쿠보의 활약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일본 축구매체 사커킹은 "적극적으로 분투하며 존재감을 발휘했지만 아쉽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고 극찬했다. 또 다른 매체 게키사카 역시 "쿠보가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어필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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