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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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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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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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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유치위 법인전환, 유치열기 재점화

지난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추진위원회 정기총회 모습./사진제공=부산시
지난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추진위원회 정기총회 모습./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대표위원장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가 오는 15일 법인전환 총회를 열고 사단법인으로 새로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민간조직인 사단법인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지역 경제계가 대폭 참여하고 기존 참여 단체와 조직을 재정비해 향후 엑스포 유치활동을 이끌어 간다.

법인 이사회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김지완 BNK 금융지주회장,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송규정 윈스틸 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이 참여한다.

총회에는 엑스포 범정부유치기획단장인 산업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해 범시민유치위원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각계 기관, 단체 인사 80여 명이 참석한다.

2015년 7월 출범한 범시민유치위원회는 100만인 서명운동, 대정부건의문 채택, 시민결의대회·시민대토론회, 국회세미나 등 유치 붐 조성에 앞장섰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계획이 지난해 5월 국가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유치를 본격화했고 민간주도의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정비에 나섰다.

법인 창립 이후에는 지역의 정계‧경제계 원로, 대표기업인, 차세대 경영인, 공공기관장 등을 명예위원장과 집행위원으로 영입해 실질적 유치활동 참여를 강화하고 오는 12월 구성 예정인 중앙유치위원회와 적극 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법인 설립과 함께 유치위원회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및 적극적인 유치활동 전개를 위해 기획재정부에 지정기부금 단체로 등록도 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비법인 임의단체인 유치위원회를 민간 주도의 사단법인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유치 역량을 강화해 엑스포 유치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재결집하고 전국으로 유치 열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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