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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거주 초등생 1명 확진…교직원 등 검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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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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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본 기사와 관련 없음)/뉴스1 DB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본 기사와 관련 없음)/뉴스1 DB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계양구에 거주하고 있는 A군(10·인천 315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군의 감염경로를 확인한 방역당국은 A군의 어머니 B씨가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것을 확인했다.

B씨는 지난달 25일부터 8일까지 자가격리 됐다가 해제됐다.

방역당국은 A군의 가족(3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진행했으며, A군의 감염경로를 찾고 있다.

A군은 12일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계양구의 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확진이 났다.

A군은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A군이 다닌 초등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4일 낮 12시를 기해 315명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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