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리치웨이發 4명 등 경기지역 확진자 11명 늘어…누적 1047명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14 12:4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개척교회 관련도 2명 추가 감염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3명 발생한 가운데 방문판매업체와 개척교회 관련자가 약 절반을 차지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37명으로, 전날인 13일(0시 기준) 1026명에 비해 11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 11명은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 관련이 4명과 개척교회 관련 2명, 해외입국자 1명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용인 3명, 부천 2명, 안양·안산·성남·고양·광주·시흥 각 1명이다.

이들 중 용인 70대 여성·성남 20대 남성·광주 50대 남성은 리치웨이·성남 통신판매업체인 NBS파트너스 방문자와 접촉한 것으로, 안산 60대 여성은 리치웨이·서울 강남구 명성하우징 부동산광고 설명회 참석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도 나왔는데 부천지역 60대와 고양지역 50대 여성 2명이다.

부천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미추홀구 교회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돼 자가격리 중이었다.

고양 확진자는 지난 1일 서울시 구로구 모 교회 목회자 모임에 참석한 뒤 다음날인 2일 이 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지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후 이달 10일 감기와 오한 증상이 나타나 12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도보로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이튿날인 13일 오전 9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외에 지난 10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안양 40대 남성, 지난 8일 확진자가 발생한 부천 뉴코아아웃렛을 방문했던 40대 여성 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 보건당국과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