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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 바르샤 떠나나... "중요 선수로 대접 받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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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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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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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 /AFPBBNews=뉴스1
비달. /AFPBBNews=뉴스1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33·칠레)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중요한 선수로 대접받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비달은 14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엘 페리오디코와 인터뷰에서 "나는 여기에서 행복하고 친한 동료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중요한 선수라고 느껴보고 싶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 다른 곳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이적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

비달과 바르셀로나가 결별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지난 해부터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비달이 이번 시즌 들어 선발 출장 기회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비달은 바르셀로나가 치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경기 가운데 23경기에 나섰지만 선발 출장이 9차례에 불과하다. 사실상 교체 멤버로 전락한 것이다.

이에 절친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인터밀란과 꾸준하게 연결되고 있다. 비달과 콘테는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유벤투스에서 함께했다. 콘테 감독도 비달과 재결합하고 싶어한다고 전해졌다.

비달은 "예를 들어 특히 콘테는 나는 최고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로 굳건하게 신뢰한다. 여기(바르셀로나)서도 내가 원하는 바다. 사람들이 나에게 믿음을 줬으면 좋겠다"고 상황이 달라지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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