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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광명어르신센터 근무자의 남편 확진…누적 1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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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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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종합운동장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시민들의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부천종합운동장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시민들의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시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부천시는 괴안동 거주 A씨(54·남·부천147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9일 광명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광명24번 B씨(50대 여성)의 남편이다. B씨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광명어르신보호센터에서 근무했다.

A씨는 12일 발열, 오한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부천시보거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이 났다.

A씨는 수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A씨는 자가격리 중 코로나19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동선은 역학 조사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경기 부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일 오후 2시를 기해 147명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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