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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데뷔' 이승민 감싼 허삼영 "S존도 경기 일부, 원래 제구 좋은 투수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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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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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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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승민. /사진=삼성 라이온즈
삼성 이승민. /사진=삼성 라이온즈
"(이)승민이는 원래 제구가 좋은 투수다. 스트라이크존도 경기의 일부다."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48) 감독이 고졸신인 이승민(20)의 데뷔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허삼영 감독은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KT 위즈전에 앞서 전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승민은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4⅔이닝 동안 102구를 던지며 6피안타 7볼넷 3탈삼진 5실점 고전했다.

다소 까다로운 스트라이크존에 고전을 한 모양이다. 이승민은 퓨처스리그 5경기서 21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볼넷이 4개 뿐이었다.

허삼영 감독은 "원래 제구력 좋은 투수다. 스트라이크존도 경기의 일부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슬기롭게 넘겼다"고 이승민을 칭찬했다.

허 감독은 "5이닝은 꼭 채워주고 싶었다. 투구수 90개 전후를 예상했는데 많아졌다. 빠지는 공이 늘어나서 바꿀 수밖에 없었다"고 돌아봤다.

이승민은 14일 1군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기회는 또 간다.

허 감독은 "마운드에서 마음가짐이나 표정, 싸울 수 있는 기질을 타고 났다. 장점을 살려주고 싶다. 기회를 계속 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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