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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600만불의 사나이는 농구 여제 박찬숙…'성별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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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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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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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600만불의 사나이는 농구 여제 박찬숙…'성별 반전'
박찬숙이 '복면가왕'에 '600만불의 사나이'로 출연해 놀라움을 안겼다. 모든 판정단이 남성으로 예측한 것과 달리 '600만불의 사나이'의 정체는 '농구 여제' 박찬숙이었다. 박찬숙의 정체가 공개되자 모든 판정단은 충격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8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1라운드 첫 대결은 '여신강림'과 '지름신 강림'이 레드벨벳의 '사이코'(Psyco)를 선곡해 펼쳤다. 두 사람은 각각 마성의 보이스로 원곡을 부른 레드벨벳 슬기의 극찬까지 이끌어냈다.

대결의 승리는 '지름신 강림'에게 돌아갔다. 그렇게 '지름신 강림'은 2라운드로 진출했고, '여신강림'은 지코의 '사랑이었다'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공개된 '여신강림'의 정체는 바로 그룹 공원소녀의 레나였다. .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와인'과 '막걸리'가 도시아이들의 '달빛 창가에서'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성숙한 보컬로 무대를 채웠고, 판정단은 이들의 대결에 심취한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대결의 승리는 와인이 차지했다. 와인은 2라운드에 진출했고, 막걸리는 양수경의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공개된 막걸리의 정체는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었다.

세 번째 대결은 '홈런'과 '덩크슛'이 나서 태사자 '도'를 선곡해 펼쳤다. 두 사람은 에너지틱한 무대를 꾸미며 스튜디오를 흥으로 채웠다. 대결의 승리를 홈런이 차지했다. 이어 덩크슛은 뜨거운 감자의 '고백'을 열창하며 얼굴을 공개했다. 공개된 덩크슛의 정체는 배우 박형준이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장미여사'와 '600만불의 사나이'가 펼쳤다. 이들은 나훈아의 '무시로'를 선곡해 열창했다. 대결의 승리는 20표 대 1표의 압도적 표차이로 장미여사가 차지했다.

600만불의 사나이는 남진의 '둥지'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판정단의 예상과는 다르게 600만불의 사나이의 정체는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었다. 박찬숙은 1970~80년대 여자농구 최고 스타다. 197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준우승,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는 우리나라 구기종목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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