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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만나 "학교 방역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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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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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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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오전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의 등교, 등원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강중학교를 찾아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한 뒤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오전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의 등교, 등원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강중학교를 찾아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한 뒤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6일 수원시청에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공동으로 간담회를 열고 등교수업 이후 학교 방역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 영등포구, 인천 계양구, 충남 담양군, 전남 논산시 등 4곳과 수원, 고양, 용인, 성남, 화성, 부천 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시장, 군수, 구청장 등이 참석한다.

유 부총리는 참석자들과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등교수업을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가 인력 4만여명을 학교에 배치해 방역 및 생활지도를 지원 중인 가운데 경기 등지에서 구인난과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염태영 수원시장 겸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은 등교수업 이후 학교가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유 부총리는 "최근 수도권에서 지속적인 지역 감염 발생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철저한 학교 방역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활 방역이 완성될 수 있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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