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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도움 필요한 고객-기사 연결해주는 O2O서비스 ‘집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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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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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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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여기공 협동조합과 여성 주택수리기사 취업 연계 예정

모바일 주택수리서비스 집다(대표 김민경)가 지난 3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해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나인티하우스 집다
사진제공=나인티하우스 집다
집다는 집수리, 홈인테리어 도움이 필요한 고객과 기사를 연결해주는 O2O서비스이다. 오랫동안 월세 집에 거주하며 세면대 물이 막혔을 때, 센서등이 깜박거렸을 때, 커튼 설치가 난감했던 순간에 딱히 누군가의 도움을 찾기 어려웠던 문제에서 본 아이디어를 모색해 출발했다고 한다.

현재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집수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고객은 모바일로 희망날짜를 지정해 간편하게 집수리, 홈인테리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전 교체, 해바라기 샤워기 설치, 배수구 교체, 조명 교체, 가구 조립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전문가 서비스를 최소 1만원부터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1 무료 상담을 통해 미리 서비스 비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주말과 저녁에도 원하는 집수리, 홈인테리어 작업을 예약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사는 신원 검증과 기술 평가, 책임 보증금 납부, 실습 체험을 거쳐야만 집수리 기사로의 활동 자격이 부여된다. 집다는 현재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를 중심으로 집수리 기사를 모집 중이다.

김민경 대표는 “모바일 주택수리서비스 집다를 통해 집이 나만의 삶의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며 “노후 주택의 수선 및 유지 시장에서 거주민이 필요로 하는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집다는 (재)서울테크노파크(원장 김기홍)에서 위탁운영 하고 있는 강남구청년창업지원센터의 입주기업이다. 집수리, 홈인테리어 서비스 요청은 집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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