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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머니투데이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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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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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삼육대학교 학술정보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삼육대 학술정보원은 지역주민과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8~11월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을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저자 이해훈)를 읽으며 음악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심리, 미술, 원예, 컴퓨터공학 등의 전공 분야 교수진이 통섭적 관점으로 텍스트를 분석한다.

또한 삼육대 제명호에서 시낭송회를 실시하고 노원구 경춘선 숲길 축제에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박정양 학술정보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우울 현상이 확산된다"며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을 성찰하고 위축된 정서를 치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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