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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보유 부동산 가치 부각…목표가↑-DB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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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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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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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16일 롯데칠성 (165,000원 상승2500 -1.5%)에 대해 보유 부동산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2만5000원에서 14만7000원으로 올렸다. 15일 종가는 10만9500원이다.

최근 서울시와 서초구는 서초동 1322의 1 일대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이 쏠리는 곳은 롯데칠성 부지다. 롯데칠성이 물류창고로 사용 중인 이 땅은 면적이 4만2312(제곱미터로)로 인근 삼성타운(2400제곱미터)의 두 배 규모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정비안 마련으로 지지부진하던 개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시와 토지주가 협상해 용적률, 기부채납비율 등을 정하는 사전협상에 걸리는 시간도 단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 연구원은 "롯데그룹은 47층 높이의 숙박, 상업, 업무 복합기능을 갖춘 제 2롯데타운을 건설을 계획한 바 있고 재추진될 것으로 추정한다"며 "목표주가 산출시 반영된 부동산 평가가치는 7250억원으로, 높아진 보유 부동산 가치(평가가치 7250억원)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높아진 부동산 가치는 긍정적이지만 주류 사업에서의 어려움이 추가적 주가 급등에는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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