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화, 상생펀드 확대해 협력사 돕는다

머니투데이
  • 최민경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16 11:0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화 로고 / 사진제공=홈피
한화 로고 / 사진제공=홈피
한화 (32,050원 상승2600 -7.5%)가 상생펀드 규모를 확대하면서 코로나19(COVID-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한화는 15일 기존 우리은행, 산업은행에 이어 신한은행과 추가로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했다. 펀드 조성액은 총 200억원, 협력사 지원금리는 1.14%다. 신한은행 부수거래 실적 등으로 추가 금리 인하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는 3개 금융기관에서 총 51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게 됐다. 협력사의 상생펀드 사용이 편리해지고 경영자금 확보 및 자금 유동성 개선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협력사에 완화된 대금지급조건을 유지한다. △대금 마감횟수 월 3회로 확대 △대금 지급기일 10일로 단축 △전액 현금 지급 △명절 전 대금 조기지급 등이 포함된다. 동반성장 우수 협력사에겐 복리후생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한화는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157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협약체결을 완료했다. 2018년부터 진행해온 동반성장 협약은 대기업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세부 방안에 대해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협약서엔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 계약 체결 및 이행 △하도급법 위반 예방 및 법 준수 △금융·기술·경영 등 상생협력 지원 △2차 협력사 지원프로그램 운용 등의 내용이 담겼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기술 보호 손놓은 정부…매그나칩 中매각 앞두고 '부랴부랴'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